첫번째 글 보러가기 : https://begood32.blogspot.com/2019/04/blog-post.html
세번째 글 보러가기 : https://begood32.blogspot.com/2019/08/blog-post.html
※ 주의사항 ※ : 해당의 글은 저자에 주관적,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의학적, 과학적인 소견 혹은 사회적 결론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이에 이 글의 내용에 의하여 발생한 문제(개인적인 건강, 생활, 기타 금전적인 문제, 모든 발생가능한 문제와 피해)에 대하여서는 이 글을 읽는 당사자에게 모든 책임이 있고, 이 주의사항을 먼저 명시함은 해당 글을 읽는 주체, 당사자가 이에 암묵적 동의를 했음을 전제 합니다.
또한, 이 글은 특정기관과 특정 직업인을 비하하거나 비난할 목적이 아니며 사회에서 용인 가능한 범위내에서인 - 사회질서를 해하지 않는 범위안에서의 - 개인적 의견과 주장일 뿐이므로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1. 왜 항히스타민을 먹으면 두드러기 증상이 생기지 않는 걸까?
만성 두드러기 혹은 급성 두드러기든 알레르기에 의한 두드러기든 의사들은 일단 대체로 항히스타민을 처방합니다. 그러면 왜 항히스타민을 처방할까요?
항히스타민 앞에 붙은 항이란 단어의 뜻이 뭐죠? 한자어로 막을 항입니다. 즉, 히스타민을 막는 약물이 바로 항히스타민인 겁니다. 왜 히스타민을 막을까요?
바로 히스타민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히스타민이 뭘까요? 히스타민은 모든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입니다. 특히 돼지고기, 고등어, 콩, 술, 땅콩, 망고, 바나나, 우유, 유제품,계란 등에 가장 많이 함량된 물질입니다.
어라? 이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식품균들이라고 알려진 음식들 아닌가요?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몸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파악한 음식들에 히스타민 함류량을 조사 해보십시오. 예외없이 이 히스타민이 고도로 함량된 음식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히스타민을 많이 함유한 음식을 먹으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성분이 몸안에서 그만큼 더 많이 생겨나고 이에 두드러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2. 어째서 히스타민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걸까?
정확히는 히스타민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식품에 히스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히스타민이 문제라고 한다면, 왜 다른 사람들은 두드러기가 안나겠습니까?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에 두드러기가 발생하기 전에 여러분 몸은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돼지고기도 콩도 아주 잘먹었습니다. 알레르기라는게 있었습니까? 두드러기라는게 있었습니까? 유전적으로, 태생적으로 있었던 알레르기나 두드러기가 아니고선 대부분의 질환자에게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순간 부터 두드러기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왜 일어났을까요? 히스타민은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부터 몸안에 존재했던 물질 입니다. 근데 어느 순간 도대체 왜 그 시점에서 일어난거죠 ? 그리고 왜 고유의 히스타민을 억제해야만 당신의 두드러기 증상이 완화 되는거죠? 히스타민 그 자체는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중요한 물질인데요? 왜 어째서 그 시점부터 문제가 시작된거죠 ?
어떤 의사의 말대로 갑작스레 어떤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생겨났다고요? 그럴수도 있겠죠. 대체로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 음식 외에 다른 음식들을 먹어도 두드러기가 생겨나죠? 이제는 작은 유해균에도 전신 이곳저곳에 왜 극심한 두드러기가 일어나게 되었느냔 말입니다.
3. 그 이유는 몸안에 히스타민을 분해할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당신이 두드러기가 생기기 전 과거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두드러기 증상이 일어나지 않았던 이유는 몸안에서 히스타민을 제대로 분해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금은 전신에 일어난 두드러기 때문에 고통받는 이윤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능력과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항히스타민은 히스타민을 변형시켜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즉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히스타민을 억제해서 몸의 두드러기가 나지 않았다면,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기능이 몸에서 정상적으로 가동해 그만큼 히스타민을 몸안에서 자체적으로 없앤다면 두드러기 증상이 나지 않는다. 고로 근본적인 완치가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히스타민은 몸에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면역세포가 원활히 혈액에서 이동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남은 면역세포(비만세포라고 하는)가 남은 히스타민과 결합하여 두드러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해당 부위가 부어오르고 가려운 것이 이 히스타민과 면역세포의 결합작용 때문입니다. 두드러기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이 히스타민이 몸안에 너무 많으면 그 만큼 많은 결합이 일어날 것이고, 혈액을 타고 전신 여기저기에 두드러기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 장에서는 디아민 산화효소(DAO)라는 히스타민 분해기능을 하는 효소에 의해 히스타민을 분해 합니다. 혈류에서는 이 히스타민의 농도를 낮춰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 두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몸안에 히스타민 분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이렇게 떨어진 상태에서 돼지고기를 비롯한 히스타민이 많은 음식을 과다 섭취하니 몸안에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쌓이게 되고, 이 과도하게 쌓인 히스타민이 혈류에서 비만세포와 많이 결합하면서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겨나거나, 온몸이 가렵거나, 두통이 나거나, 설사, 홍조가 일어나 는 등의 상태가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를 "히스타민 불내성" 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히스타민 불내성과 만성 두드러기는 의학적으로는 엄연히 다른병입니다. 모든 만성 두드러기의 원인이 과도한 히스타민 분비 때문만은 결코 아닙니다. 그렇지만 히스타민 불내성으로 인해 생긴 전신 두드러기를 만성 두드러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어찌 되었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을 시 두드러기 증상이 완화되었다면 결국 같은 논리와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몸이 항히스타민을 복용해서 두드러기 증상이 없어졌다는 것이 히스타민 문제라는 가장 큰 증거이자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견해가 틀렸다고 한다면 어째서 항히스타민제 혹은 지르텍(항히스타민제)을 복용하여 몸 안에 히스타민을 억제했을 때에만 두드러기 증상이 없어지겠습니까? 만약 항히스타민을 복용해도 두드러기 증상이 완화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갑상선, 신장, 간등에 다른 문제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스스로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통해 공부하십시오.
4. 그럼 도대체 왜 내 몸의 히스타민 분해 능력이 떨어진걸까?
여러가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디아민 산화효소(이하 DAO)기능을 저해하는 약물을 먹었거나 히스타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이 기능이 저해를 받거나 혹은 디아민 산화효소(DAO) 자체의 기능을 막는 음식이나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을 먹었을 때 발동이 걸린 경우.
2)박테리아의 과도한 증식 때문에도 발생한 경우.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서 박테리아가 과도하게 증식해 버리면 이 디아민 산화효소(DAO)의 기능을 막아서 히스타민 과잉을 유발한 경우.
3)
1. 에스트로젠은 염증성 화학 물질을 방출하는 비만 세포를 민감하게합니다.
2. 에스트로겐은 DAO 라 불리는 물질을 낮춤으로써 히스타민의 분해를 감소시킵니다.
비만 세포는 전통적으로 알레르기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계 세포입니다. 그들은 많은 양의 히스타민과 다른 염증성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화학 물질은 우리가 치유되거나 상해를 입거나 감염 될 때 도움이 될 때 좋습니다. 불행히도 그들은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우리의 순환기에있을 때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에스트로겐은 비만 세포에 부착하여 과민성으로 만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어떤 주어진 날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 개념과 관련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지나치게 예민하게 만들고 우리를 잘못된 길로 문질러주는 어떤 것으로부터 폭발 할 준비를합니다. 비만 세포와 에스트로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과적으로 에스트로겐이 상승함에 따라 비만 세포가 민감 해지고 더 자주 폭발하며 경미하거나 무해한 문제에 "과민 반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에스트로겐은 DAO를 감소시킵니다
DAO(diamine oxidase)는 일단 히스타민이 혈액 순환에 들어가면 분해되는 것을 돕는 효소일 뿐입니다. 에스트로겐은 DAO효소를 감소시켜 히스타민의 분해를 늦추어 순환에 오래 유지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은 히스타민 내약성 증상을 돕기 위해 DAO 효소에 의지했지만, 에스트로겐이 근원이라면 DAO를 영원히 섭취해야 하거나 DAO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보는 것은 간과 담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쓸개를 제거하고 이로 인해 자신의 시스템에 과도한 에스트로겐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간은 우리가 마주 치는 거의 모든 것을 해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에서 박테리아 독이나 유해물질과 같은 다른 건강 문제로 인해 쉽게 기능이 약해집니다. 이로인해 에스트로겐 제거가 늦어지고 인체내에 에스트로겐 농도를 상승 시킵니다.
[출처]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디아민 산화효소(diamine oxidase DAO)와 히스타민 과민증(histamine intolerance, HIT)|작성자 Bleuse Park
즉, 과도한 에스트로겐 농도가 상승되어 비만세포를 민감하게 하여(면역세포네 히스타민 문제를 일으킴). 에스트로겐 때문에 DAO의 기능을 악화시킴 이로인하여 간기능이 저하되어 해독기능이 떨어졌을 경우.
4)
비타민 C의 결핍이 혈중 히스타민 농도를 급증시키고, 비타민 C가 혈중 히스타민 농도를 38%까지 줄여준다는 연구들이 잇따라 발표돼 주목받은 바 있다. 고든 박사는 “우리 몸은 적절한 수준의 히스타민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디아민산화효소(diamine oxidase)'를 만들어낸다”
한 동물 실험 연구는 마그네슘의 결핍이 히스타민의 농도를 증가 시킨다고 밝혔다.
비타민C와 마그네슘과 같은 비타민 무기질의 결핍인 경우. 즉 충분한 영양소를 매일 섭취하지 못했을 경우.
5) 간단히 말해 몸에 충분한 영양소 공급(비타민과 미네랄, 필수 영양분)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에스트로겐의 상승과 소화불량. 즉, 몸이 정상적인 기능수행을 하지 못하는 약한 상태가 되면서 입니다. 당연히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수면습관, 식습관, 수분부족 또한 상식적으로 몸을 약한 상태로 만드는데 일조하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위에 사항 때문이였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 솔직해져 봅시다. 먼저 떠올려 보세요. 당신의 두드러기가 나기 전 당신은 제대로된 생활습관으로 영양잡힌 식단을 통해 제대로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올바른 생활을 했습니까? 그럼에도 두드러기가 생겨났습니까?
만성 두드러기가 나고 난 후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비타민과 미네랄과 같은 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하고 본인의 장이나 혹은 간과 같은 내장 그리고 혈류, 에스트로겐과 관련된 건강에 대해 신경쓰셨습니까?
그저 두드러기가 나기전과 크게 다를바 없는 식,생활을 하면서 항히스타민제 혹은 지르텍만 꾸역꾸역 먹어가며 두드러기를 긁기만 하진 않으셨습니까? 자신을 위해 솔직해집시다.
바로 이겁니다. 몸이 잘못된 생활과 부족한 영양소 결핍과 그로 인한 과잉 작용으로 인해 망가지면서 두드러기가 생겨난겁니다. 갑자기 어느 순간 번쩍! 하고 생겨난 증상이 아니였던 겁니다. 그리고 어떤 대단하고 특별한 원인에 의해 생겨난것도 아닌겁니다.
5.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읽으십시오.
@@ DAO는 pyridoxal phosphate(비타민 B6), Cu, 비타민C 등이 필요하며, HNMT는 메틸화반응(methylation)에 필요한 methionine, folic acid, 비타민 B12 등이 필요하다.
비타민 C의 결핍이 혈중 히스타민 농도를 급증시키고, 비타민 C가 혈중 히스타민 농도를 38%까지 줄여준다는 연구들이 잇따라 발표돼 주목받은 바 있다. 고든 박사는 “우리 몸은 적절한 수준의 히스타민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디아민산화효소(diamine oxidase)'를 만들어낸다”며 “여분의 비타민 C, 비타민 B6, 아연, 구리를 복용하면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 동물 실험 연구는 마그네슘의 결핍이 히스타민의 농도를 증가 시킨다고 밝혔다.
오메가 -3 지방산 농도가 높을 수록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완화된다.
## Latobacillus reuteri란 세균의 작용으로 HDC가 활성화되서 히스타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L. reuteri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내 세균에 의해서도 히스타민이 만들어 질 수 있다.
DAO 수준을 높이는 보충제 및 의약품 의약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 Vitamin C · 비타민 C
· Vitamin B6 · 비타민 B6
· Pancreatic enzymes · 췌장 효소
· Benadryl · Benadryl -> 디펜히드라민은 알레르기의 치료제로써 주로 사용되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이다. 전직 신시네티 대학 교수인 조지 라이베스클이 1943년에 발견하여 1946년 FDA에서 통과되었다. 상품명 베나드릴은 미국의 존슨 앤 존슨이 시판한 것이다. 위키백과
https://cafe.naver.com/jinjupharmstory/76
DAO를 금지하는 식품 및 의약품
· Alcohol · 알코올
· Curcumin (turmeric) · Curcumin (심황)
· Cimetidine – an antihistamine · 시메티딘 - 항히스타민 제
저 메틸화 치료 중 히스타민 수치를 낮추기위한 보충제 및 권장 사항 요약 :
· Take methionine (500mg-1gm) and SAMe (200mg) supplements · 메티오닌 (500mg-1gm)과 SAMe (200mg) 보충제
· DAO diamine oxidase enzymes 2-3 caps · DAO 디아민 산화 효소 효소 2-3 캡
· Probiotics B infantis, B longum, L plantarum · 프로 바이오 틱스 B infantis, B longum, L plantarum
· Vitamin C 1000 mg · 비타민 C 1000 mg
· B6 (can also increase histamine carboxylase) · B6 (또한 히스타민 카르 복실 라제를 증가시킬 수 있음)
· Avoid lectin in diet – potatoes and tomatoes · 렉틴의식이 요법 금지 - 감자와 토마토
· Avoid fermented foods · 발효 식품 피하기
· Increase proteins high in methionine · 메티오닌에서 단백질 증가
· Use Cromolyn – OTC mast cell stabilizer · Cromolyn-OTC 비만 세포 안정제 사용
· Bendryl · Bendryl
· Bromelain and Quercitin · 브로 메라 인 및 퀘르틴 틴
· Chocamine 1-3 grams – mast cell stabilizer · Chocamine 1-3g - 비만 세포 안정제
· Improve adrenals with herbal and glandular supplements · 초본과 선 보충 교재를 가진 부신을 개량하십시오
· Curcumin (also decreases DAO) · Curcumin (DAO도 감소)
· NAC N-acetyl cysteine · NAC N- 아세틸 시스테인
· Catechins (green tea etc) · 카테킨 (녹차 등)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힘드신다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비타민C를 하루 1000mg 이상 섭취하세요.
비타민C는 혈류안에 히스타민 농도를 줄여줍니다.
구리,아연,마그네슘,엽산의 미네랄을 섭취하세요. 같은 이유로 히스타민을 줄여줍니다.
B6, B12(DAO 분해효소 기능을 활성화시킴)를 매일 섭취하세요.
메티오틴 또한 DAO 분해효소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아주 좋은 영양제 입니다. 섭취하세요.
비타민C, 비타민B6, 비타민B12, 구리, 아연, 마그네슘, 메티오틴을 섭취하면 장내에서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활성화 되고, 혈류안에서 히스타민 농도가 눈에 띄게 저하됩니다.
오메가3가 꽃알레르기에 도움이 되준다는 연구결과를 통하면 알레르기 두드러기에도 분명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추정됩니다.
소화효소제 또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아밀리아제가 많이 햠유된 영양제가 좋습니다.
아밀리아제는 히스타민을 분해하는데 탁월합니다. 또한 에스트로겐에 의해 발생된 DAO 문제 히스타민 문제는 아마씨를 먹으면 극복됩니다.
이런 영양보조제를 통하여 몸안에 히스타민 분해 능력을 올리면서 히스타민이 많이 함량된 음식을 먹지마세요. 규칙적이고 올바른 수면습관, 생활습관, 충분한 수분보충만 하십시오.
이렇게 했을 때 우리 몸은 이제 항히스타민을 먹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작동하지 않게 되는 자연치유적인 상황이 되고, 그말은 곧 두드러기 증상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몸이 됨을 뜻합니다. 이는 곧 근본적인 치료, 정확히 완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스럽고 흉측한 만성두드러기가 고작해봐야 영양소 부족 때문이였다니..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몸의 기능" 저하 때문이였다니, 그깟 비타민C를 섭취하면 생기지도 않고 나을 수 있는 질환이였다니. 그럼에도 의사들은 왜 이것이 난치질환이며, 항히스타민제만 쥐어주는 것인지? 첫번째 글에서 이야기했던데로 정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고, 굳이 이해하려 한다면 제약회사의 매출을 위해서 라고 밖에는 추측 되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이들에겐 이것이 효과가 없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영양소를 보충함으로써 그렇지 않은 때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짐에는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것입니다. 부정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 일것입니다.
이제 결론과 팁으로 넘어 갑시다.
6. 결론과 팁
하지만 제가 글에서 제시한 영양제를 국내에서 살 경우 수십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물론, 고통스러운 두드러기를 없애기 위해 이미 수십에서 수천만원까지 돈을 쓴 사람에겐 별 대단치 않은 액수 이겠으나, 학생이나 직장인에겐 너무 과한 액수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영양제들은 영양소도 작은데 비싸기만 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많은 똑똑한 구매자들은 해외직구를 이용합니다. 해외직구를 해본적이 없는분들도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굉장히 쉽고 간단하며, 11번가와 같은 홈쇼핑 보다 이용하기 쉽습니다.
아이허브란 사이트에서 해당 영양제들을 구입하세요. 아이허브는 한글버전이 되어있고, 아이허브의 이용방법과 개인통관번호 발급 방법등은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에 수천건이나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쇼핑몰에서도 해외직구 판매가 있으니 개인통관번호를 이용하여 필요한 영양제를 구매하십시오. 또 어떤 영양제를 사야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면.
1) 비타민C 1000mg 이상의 영양제를 사십시오.
2) 비타민B6, b12가 꼭 함유된 비타민B제품을 사십시오.
주의하셔야할건 비타민B6과 비타민B12는 폐암확률을 높여주므로 너무 과도한 함량은 피하시고, 꼭 금연하셔야 합니다. 흡연을 하면서 비타민B6과 비타민B12를 복용할 경우 폐암 확률이 3~4배가 더 급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충분히 스스로 검색해서 확인해보십시오. 두드러기 잃으려다가 폐암 얻을 수 있습니다.
3) 아연, 구리, 마그네슘, 엽산이 한번에 들어있는 미네랄을 사세요.
4) 메티오틴은 꼭 구매하셔야 합니다. 소화효소 영양제도 꼭 사십시오. 소화효소제는 아밀리아제가 함량된 영양제로 사셔야합니다.
5) 비타민C , 비타민B , 미네랄(아연,구리,마그네슘이 포함된), 메티오틴, 소화효소제 총 5개를 해외에서 구매했을 시 10만원 내외로 구매 가능합니다.
6) 최소 3개월간 복용한 다음 두드러기 증상을 확인한다는 계획을 잡고 꾸준히 권장량을 용법대로 드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효과가 없는 것 같다면, 아마씨유를 드셔보시고 오메가3(ALA가 아닌 지방산)도 구매해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7) 그리고 영양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함량된 음식들을 피하시는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히스타민이 고함량된 음식을 파악하여 표로 작성하시고 그 음식들을 최대한 피하셔야 합니다. 히스타민 음식들만 피하셔도 사실상 두드러기는 많이 좋아집니다. // 만약 해당 영양제가 본인의 몸과 특정 상황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꼭 스스로 확인 해보고 구매 결정을 하십시오.
8) 히스타민을 분해해주는 영양제를 먹음으로써 몸의 기능을 올리고, 히스타민 음식을 피함으로써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살아가면 만성 두드러기는 제목 그대로 아주 간단히 완치할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해봅시다. 살아갑시다. 살아가도 괜찮게 살아갑시다.
온갖 거짓과 기만에 자신이 휩쓸리게 하지 마시고, 올바르게 깨어나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갑시다.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것은 오직 자기 자신 뿐입니다.
현재 작성한 글의 이해를 돋는 게시글 :
https://begood32.blogspot.com/2019/04/blog-post_13.html
제가 이글에서 주장하는 바를 제가 최초로 발견한 것도 아니며, 그럴 정도로 의학이나 과학이 멍청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해당 링크는 기능의학 관련자가 쓴 게시물이며 저는 이 게시물의 내용을 제가 주장하는 바를 이미 블로그에 작성하고 난 다음 알게 되었고, 대한의사협회에서 인정되는 의학분야 이지만, 사람들에겐 그리 알려지지 않은 기능의학이란 분야에서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링크를 타고 들어가 글을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만일 제 주장의 문제가 있다면 제발 부탁드리니 과감없는 반박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먹고 완치한 영양제 리스트 :
https://begood32.blogspot.com/2020/05/blog-post_18.html
# 2020.05.19일 추가 내용
국내외 전 세계 영양제 고수들이 이용하는
'아이허브'라는 세계적인 영양제 판매 사이트가 있습니다. 해외직구 한번이라도 해보신적 있으신 분들은 정말 간편하고 쉽게 이용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안해보셨더라도 구글에서 검색해서 하시면 쿠팡보다 더 쉽게 회원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설명한 영양제들도 전부 저는 '아이허브'에서 구매한답니다.
저는 지난 1여년 동안 굳이 '아이허브' 추천인 코드를 명시하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해당정보를 공유만 해왔으나, 추천인 코드라는게 무슨 대단한 홍보나 어떤 광고가 아니라, '아이허브'에서 영양제를 구매하시고 추천인 코드의 제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서로가 영양제를 살때 할인받는 어떻게 보면 품앗이 개념의 별거아닌 제도 입니다.
(참고로 아이허브에서 구매하실 때, 영양제 갯수는 6개 이하, 15만원 이하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그 이상으로 추가 주문하시면 통관에서 걸립니다.)
그렇지만 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입력해주신 분도 영양제 할인을 받기 때문에 이것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도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사는 영양제 서로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더 도움드리고자, 제 코드를 이곳에 굳이 기제하니. 현재 많은 이들이 제글로 인해 만성두드러기를 완치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기부개념으로라도 '아이허브'에서 영양제를 구매하실 때 제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추천인 코드는
ALL2624 입니다.
구매하실 때, 저 빨간색 창 안에 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뭔가 상업적인 느낌이 들어 왠만하면 남들 쉽게 다 홍보하는 아이허브 코드도 조심스러워 추천못했지만, 이젠 제 진심을 믿어주시는 분들이 댓글에 많이 나타나시는 것 같아.
서로가 서로에게 더 선한 도움을 주고 받기 위해 이렇게 추천인 코드를 공개합니다.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안해주셔도 됩니다. 저는 그저 모두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더 경감되었으면 하고 여전히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감사합니다.